2011/12/28 00:19
[선교지 소식]
메리 크리스마스!
정성껏 의류를 모아 보내주신 기업은행 직원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이전에 물건들을 받을 수 있어서 크리스마스 당일에 옷들을 나누는 행사를 했습니다.
한국에 기업은행이라는 곳에서 의류를 모아 보내주었다고 했더니 모두들 기업은행 땡큐 라며 감사했습니다.
이 나라는 크리스마스가 우리나라의 추석이나 설날처럼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들끼리 모이는 명절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진 못했기 때문에 의류중 약 절반 정도만 이번행사에 사용했고 나머지는 어려운 가정들을 방문해서 나눌 생각입니다.
선교지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옷가지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들은 많이 가지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은데 많은 사람이 동참해서 실천하여 의류를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필리핀은 정말로 가난한 자들에겐 소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자체에서 생산되는
것은 없고 오직 글로벌 기업들이 모든 기업을 장악하고 있어서 자체적으로 생산 소득이 없어 가난한 자들에겐 너무나 어려운 나라입니다. 소망하기는 이번 한 번의 행사로 끝내지 마시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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